현대오일뱅크, 저소득층 자녀 `꿈 망원경 캠프` 열어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은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저소득층 자녀들을 초청해 정유 생산 현장 견학과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꿈 망원경 캠프`를 열었다. 캠프에는 5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으며 대산공장 견학과 함께 공장 본관 마당에 10년 후 자신의 꿈을 적은 편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묻었다.

Photo Image
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꿈 망원경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꿈에 대한 미션을 수행한 후 받은 퍼즐을 보드에 맞추고 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