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앞두고 민간단체들이 국민과 외국인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직원들이 13일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SNS로 전파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8·15 광복절을 앞두고 민간단체들이 국민과 외국인에게 독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 직원들이 13일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SNS로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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