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판교지사를 시작으로 중대형 열병합 발전설비의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공사는 수도권 전체 발전설비 중 7.2% 해당하는 1526㎿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김상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정낙필 판교지사장(왼쪽), 박종선 통합운영센터장과 함께 판교지사 설비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2일 판교지사를 시작으로 중대형 열병합 발전설비의 특별 안전점검을 시작했다. 공사는 수도권 전체 발전설비 중 7.2% 해당하는 1526㎿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김상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직무대행(가운데)이 정낙필 판교지사장(왼쪽), 박종선 통합운영센터장과 함께 판교지사 설비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