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액션 온라인게임 `엘소드` 해외서비스 러시

KOG가 액션 온라인 게임 `엘소드`를 해외에 잇따라 선보였다.

KOG(대표 이종원)는 지난 6월과 7월 두 달 사이에 남미와 브라질, 영국 등에 엘소드를 진출시켰다. 지난 6월에는 KOG 미국법인 KOG게임tm(KOGGAMES)를 통해 남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브라질 시장은 최대 퍼블리셔인 레벨업과 계약을 맺었다.

Photo Image
앨소드의 스팀 채널링 이미지

엘소드는 브라질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인 `애니 프렌드 엑스포(Anime Friend Expo)`에서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방송과 인터뷰, 현지 유저와 간담회를 개최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독일 등 유럽 5개국에 진출한 엘소드는 지난달 퍼블리셔 게임포지를 통해 영국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번 영국 서비스를 통해 제작한 엘소드 영어버전은 영어를 사용하는 타 유럽국가 유저들까지 엘소드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엘소드는 지난달 24일부터 일일 방문자 수만 5400만명에 달하는 거대 플랫폼 스팀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채널링에서 엘소드는 미국에서 동시 접속자수 1만명을 기록했다.

엘소드는 이번 해외 진출 확대로 서비스 개시 6년 만에 현재 전 세계 16개국에 서비스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