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식자 논란 `네이버` 돌파구는 `1000억 상생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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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독과점과 생태계 파괴 논란을 빚은 NHN이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창작자 상생 펀드 조성·검색 공정성 등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 생태계 상생 정책을 내놓았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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