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인사동정]KCT, 신동경 전 삼성SDS 상무 새 대표로 발행일 : 2013-08-08 18:00 업데이트 : 2014-02-14 22:03 지면 : 2013-08-09 20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알뜰폰(MVNO) 사업자 한국케이블텔레콤(KCT) 새 대표에 신동경 전 삼성SDS 상무가 다음 주 취임할 예정이다. 신 신임 대표는 삼성SDS에서 텔레포니사업부·UC사업부 등을 이끌며 사내전화와 이동통신 통합, 모바일을 이용한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구축사업 등을 주도했다. 올해 초 삼성SDS에서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도서삼성SDS이동통신정부정책케이블통신CTMVNOUC동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