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홍경식 민정수석

홍경식 민정수석(62)은 검찰에서 형사, 특수, 공안 업무를 경험해 실무와 이론을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지검 부장검사 재직 시절 음주운전 삼진아웃 제도를 도입했다. 2008년 1월 말 서울고검장을 끝으로 30년간 몸담았던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법제도선진화 실무 추진단의 자문위원에 위촉됐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마산 △경복고 △서울대 법대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특수부장 △대검 공보관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형사부장 △서울지검 북부지청장 △대전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공안부장 △대전고검장 △법무연수원장 △서울고검장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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