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 모바일 카드로 전면 교체

SK텔레콤이 자사 멤버십 서비스 T멤버십을 모바일 카드 중심 친환경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부터 기존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카드로 발급한다. `T멤버십` `모바일 T월드` 앱을 통해 `T멤버십 모바일 에코 카드`를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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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카드 접속 시 고객 멤버십 등급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혜택·이벤트를 안내해 주는 기능을 추가하고 바코드 인식률을 높였다.

SKT는 `T멤버십 모바일 에코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한명 늘 때마다 약 4.88g 플라스틱 자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탄소 배출량이 11g 줄어든다고 밝혔다.

연평균 500만장 플라스틱 멤버십 카드를 모바일 카드로 전환하면 연간 약 24톤 플라스틱 자원을 절약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도 55톤가량 줄어든다.

김영섭 SK텔레콤 제휴마케팅본부장은 “향후 모바일 쿠폰·쇼핑 등 모바일 커머스와 연계해 T멤버십 혜택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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