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미얀마 가스전 생산 기념식 개최

대우인터내셔널은 28일 미얀마 양곤에서 가스전 생산 진입을 정식으로 알리는 가스 생산 기념식을 개최했다. 하루 1억2000만세제곱피트(ft3)의 천연가스가 생산되는 미얀마 가스전은 중국과 미얀마에서 이날부터 판매되기 시작됐다. 니얀 툰 미얀마 부통령, 제야 아웅 에너지성 장관,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뒷줄 오른쪽 네 번째) 등이 가스 생산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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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얀 툰 미얀마 부통령, 제야 아웅 에너지성 장관,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과 정준양 포스코 회장(뒷줄 오른쪽 네 번째) 등이 가스 생산 기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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