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아이폰 라이트는 8월, 아이폰5S는 9월에 나온다는 설이 제기됐다. 대만 경제일보는 애플이 다음 달부터 한 달 간격으로 신제품 아이폰 2종을 잇달아 내놓는다고 25일 보도했다.

경제일보는 애플 주요 협력사 소식통을 인용해 보급형 아이폰 하청업체 페가트론 중국 공장이 최근 다른 고객사 생산 주문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폭스콘은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서는 등 차세대 아이폰 생산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아이폰 라이트는 기존 알루미늄 대신 플라스틱 재질의 보급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이폰4S 수준 부품을 쓰며 가격 경쟁력을 고려해 핵심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제품을 쓴다고 알려졌다.
아이폰5S는 아이폰5와 같은 화면 사이즈에 디자인 변화는 없으며 지문인식 기능이 있고 내장 카메라 성능 개선이 유력하다. 애플은 24일 실적 발표에서 3분기 중 신제품 발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