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전송장비 전문업체 커미넷은 산업용 광전송장비 L2스위치와 스위치허브 신모델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IP 기반 광전송장비 수요에 맞춰 기존 PTP·링타입을 지원하는 광이더넷 링크 외에 산업용 광전송장비 L2스위치·허브 제품군을 추가했다.
커미넷은 산업용 CCTV 보안시스템과 지능형 교통시스템(ITS/FTMS)에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다.
특히 최근에는 중동을 비롯한 해외지역 산업용 보안 감시시스템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쿠웨이트 플랜트 공사에 통합보안 감시시스템을 공급했고 사우디아라비아 내무성에 보안 감시시스템, 중동 최대 신학대학 IMAM대학교에 장비를 설치했다.
또 아랍에미레이트 왕궁·군·경찰·공항에 광전송장비와 보안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란 석유화학단지·철강단지에 산업용 CCTV 감시시스템을 공급하는 등 해외 비즈니스를 넓히고 있다.
커미넷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특수 해외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광통신 전송장비, 보안시스템 공급 전문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