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초경량 스마트폰 카드 결제기 ‘체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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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의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현금 하나 없이 카드만으로도 하루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야말로 카드 만능 시대가 된 것이다. 카드사들은 이에 다양한 혜택이 담긴 카드를 내놓으며 자사 카드 사용자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남녀가 본인 이름의 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비율은 70%이고, 이중 절반 이상은 무려 3개 이상의 카드를 지니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카드 결제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2013 NFC스마트결제박람회’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얻은 ㈜체크빌의 무전원 스마트폰 이동 카드단말기, ‘체크빌’이 그것. ‘체크빌’은 매장 밖 결제에 반드시 필요한 초소형, 초경량 단말기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앱 실행 후 리더기를 스마트폰 이어폰 단자에 삽입, 카드를 읽힌 후 서명을 받고 이메일 혹은 문자로 영수증을 전송하면 끝이다. 이처럼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과 무게가 가벼워 목에 걸고 다닐 수도 있다는 점이 ‘체크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밖에 고객의 통합 포인트 및 결제 장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이 받아보는 문자 영수증에 사업장 광고를 실음으로써 판매증대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얼마 전 ‘체크빌’을 구입한 김 모씨는 “치킨집을 운영하다 보니 저녁시간에는 결제 단말기가 동이 나곤 했다”며 “작고 가벼운 체크빌은 가격까지 저렴해 여러 대를 구비할 수 있고 이용이 간편하니 업무 효율이 증대된 기분”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체크빌’은 유선과 무선 단말기의 결합상품으로서 최저가격을 보장한다. 기존 카드 결제 단말기가 40만 원 정도의 고가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체크빌’은 매우 경제적인 편이다.

한편 ㈜체크빌은 기기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25여 곳의 대리점을 유치하며 활발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소자본 또는 무점포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 창업주들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체크빌은 이번 하반기 대리점 규모를 확대하고 창업 견학 장소도 만들 예정이다. 또 KT와 기보주관 스마트워킹센터를 연결하여 비즈니스룸을 개방하며 대리점주의 영업활동을 돕는 한편 A/S 센터를 출범해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주기로 했다.

관계자는 “이 외에도 다양한 쪽으로 사업 확장을 할 예정이다”면서 “‘CH-400’와 ‘CH-520’ 2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상황이 허락한다면 태블릿 POS도 출시하기로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한편 ㈜체크빌은 최근 대리점 창업자 교육을 강화할 목적으로 200평 규모의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곳에는 생산라인을 확대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안성에 있던 기업부설연구소도 같이 옮겨졌다. 신제품 개발 및 업무 효율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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