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소프트웨어(SW)교육봉사단이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간 KIAST 대전 캠퍼스 창의학습관에서 중고생 40명을 대상으로 `SW 개발 썸머 캠프(Summer Camp)`를 개최했다.
캠프에서는 시각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를 이용해 `커튼이 있는 방 구성`, `커튼 제어 게임 `개발, `아두이뇨 PC 보드 포팅`을 완성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이디어를 프로그래밍으로 구체화하고, 외부 기기와 연동해 제어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오혜연 KAIST 전산학과 교수가 `사람과 사회와 컴퓨터`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SW 중심의 사회 변화 추세와 SW 전문직 진로에 대해 강연했다. 이밖에 두뇌학습체험과 레크리에이션, KAIST 캠퍼스 투어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