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기자재 분야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가 오는 25일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산·울산중소기업청(청장 최철안)과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최근 STX 그룹의 유동성 악화와 엔저 등 국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이 목적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조선·해양기자재업체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필요한 각종 선급 인증 획득 및 관련 마케팅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또 조선·해양기자재 시장 전망과 해외진출 방안, 조선·해양기자재 관련 국제협약에 따른 선박기자재 인증 및 검사제도, 한국선급의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등을 설명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 예산을 확대해 총 206.7억원(기존 사업비 106.7억원, 추가경정예산 100억원)을 투입, 보다 많은 업체가 해외규격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