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18일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춘천시에 긴급재난 구호물품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승률 강원도시가스 대표는 이날 춘천시청을 방문, 전주수 부시장에게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세면도구와 청소 세제·도구, 방향제 등 총 19개 생활용품으로 구성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SK그룹이 18일 집중호우로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춘천시에 긴급재난 구호물품 300상자를 전달했다. 이승률 강원도시가스 대표는 이날 춘천시청을 방문, 전주수 부시장에게 긴급재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세면도구와 청소 세제·도구, 방향제 등 총 19개 생활용품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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