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트렌드 따라잡기]LTE-A 광고 들여다보기

광고는 시대의 거울이나 다름없다. 광고에는 트렌드와 화두가 담긴다. 현재 이동통신 화두는 단연 `LTE-A`다.

SK텔레콤은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서비스 상용화에 발맞춰 배우 하정우를 모델로 내세워 LTE-A 서비스를 설명하는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속도, LTE-A` TV CF 시리즈를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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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A를 출시한 이후 SK텔레콤은 `LTE-A 론칭`을 통해 하정우의 내레이션으로 프리미엄 서비스 이미지를 강조하며 시청자 호기심을 야기했다. 이후 하정우가 등장한 `LTE 세상의 2배` `뻥` `능력자` 3편의 CF를 통해 낯선 LTE-A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LTE 세상의 2배` 광고에서 `속도도 2배, 데이터도 2배`란 문구로 SK텔레콤의 LTE-A를 통합적으로 설명했다. `속도 2배`는 기존 LTE와 비교해 평균 2배 빠른 LTE-A의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데이터 2배`는 SK텔레콤의 LTE-A 신규 고객 또는 기변 고객일 경우 데이터 리필 쿠폰 2장을 제공해 2배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설명한 것이다.

SK텔레콤에서 선보인 4편의 LTE-A CF는 유튜브 조회 수 1만8000건 이상을 기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LTE-A 상용화를 기념한 CF 추가 공개와 더불어 `LTE-A 더블 페스티벌(Double Festival)` `LTE-A 특공대` 등을 통해 LTE-A를 체험하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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