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대표 미하엘 그룬트)는 오는 11월 19일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열리는 유럽식재료박람회에 `캔두린 펄 이펙트 컬러`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캔두린 펄 이펙트 컬러는 사탕, 아이스크림, 음료 등의 색상을 내는 안료다. 실버·골드·레드·브론즈, 간섭 색상을 표현하고 미묘한 광택이나 광채도 연출할 수 있다.
천연 규산염 원료와 천연 미네랄 성분만 사용해 제조하기 때문에 `인공색소 무첨가` 라벨도 붙일 수 있다. 우수제조관리기준(GMP)을 충족하는 독일·미국 제조 시설에서만 생산된다.
빛, 열 안전성이 뛰어나 식품 외에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색상첨가제와 혼용해 쓸 수 있다.
한국머크는 지난 2011년 캔두린 안료 개발로 프로스트앤설리반어워즈를 수상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