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와 수맥을 동시에 차단하는 액체중화 제품이 국내 최초로 나왔다.
광주 바이오기업 ENS생명과학(대표 박미영)은 음용이 가능한 원적외선 천연액체 물질을 기반으로 전자파·수맥파를 동시에 차단·중화시키는 액화중화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과 성능 업그레이드를 거쳐 하반기 본격 마케팅에 나선다.

이 제품은 아주대학교를 비롯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 다산생명과학원 등 전문기관 시험검증을 거쳤다. 특히 500여명을 대상으로 7개월간 임상체험을 거치면서 제품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100%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와 수맥파를 동시에 차단하고 중화시키는 5~20㎛의 원적외선 방사 액체물질이다. 고체물질의 원적외선 방사제품은 있었지만 액체형태는 이번이 처음이다. 항균·유해물질 탈취 등 인체에 유익한 기능이 있어 의료용과 산업용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지난 2008년 설립된 ENS생명과학은 전자파와 수맥파 차단을 통해 불면증과 아토피, 두통, 현기증, 비염 치료개발에 착수했다. 인체생리활성 작용을 하는 원적외선 파장에서 해법을 찾은 이 회사는 황토, 토르말린, 견운모, 화강암, 맥반석 등을 5년간 연구하면서 액상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와 대구 일부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연구를 제안하면서 신제품 개발에도 탄력이 붙었다. 하지만 기능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제품 남발을 막기 위해 특허를 당분간 등록하지 않을 계획이다.
박미영 사장은 “전자파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멜라토민 호르몬이 8배까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이 제품은 경락의 에너지 흐름을 방해하는 나쁜 성분을 제거해 인체 면역 활동 및 생체활동을 활성화하는 헬스케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은 생활공간에서 전자파와 수맥파를 차단해 대부분 숙면을 했고 일부는 비염과 두통이 없어진 것으로도 확인됐다”며 “단순히 돈을 벌기보다 인류건강에 도움이 되는 ENS 성능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