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과 중고의 경계선에 있는 리퍼 제품이 새 제품에 비해 최대 50% 저렴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14일 서울 중고 리퍼제품 전문 매장 `디지리워드`를 찾은 고객들이 슬레이트PC를 구매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신품과 중고의 경계선에 있는 리퍼 제품이 새 제품에 비해 최대 50% 저렴해,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14일 서울 중고 리퍼제품 전문 매장 `디지리워드`를 찾은 고객들이 슬레이트PC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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