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체험 마케팅이 인기다. 고객이 제품 혹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제 느끼도록 하는 게 체험 마케팅의 핵심이다.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통신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롱텀에벌루션 어드밴스트(LTE-A)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이 LTE-A 속도를 확인하고 체험하는 `우리동네 LTE-A 속도 배틀` 이벤트를 개최했다.
LTE-A 서비스를 검증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는 서울 강남역, 명동, 충청남도 천안에서 고객이 LTE-A 속도 측정 대결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벤트에는 3세대(3G), LTE 사용자 100여명이 도전자로 참여해 속도 측정 앱인 `벤치비`를 활용, 속도를 겨뤘다.
SK텔레콤의 LTE-A가 최대 114Mbps를 기록, 기존 3G, LTE 보다 월등하게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우리동네 LTE-A 속도 배틀` 이벤트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인 배우 조달환과 함께 진행해 고객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 이벤트 현장에서 체험하지 못한 많은 고객을 위해 이벤트 진행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이 지난달 26일 세계 최초 상용화한 LTE-A는 LTE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로, 현존 무선망 최고 속도인 150Mbps를 구현한다. 800MB 용량 영화 한 편을 43초에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