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외식창업 키워드는 '매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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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을 살피며 창업시기를 저울질 하던 예비창업자들이나 업종전환을 계획 중인 자영업자들에게는 소비심리 회복이 가속화 되는 올 하반기가 적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프랜차이즈들은 예년과 달리 여름 비수기인 7~8월 중에도 잇따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하반기 유력한 외식창업 키워드는 ‘매스티지’다. 최근 2~3년 새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저가의 메뉴를 선호하는 불황형 소비가 대세였지만 경기 회복과 함께 몸에 이로운 음식을 찾는 웰빙 수요와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고급화된 매스티지 아이템에 대한 선호가 다시금 높아질 전망이다.

대표적인 매스티지 외식 아이템으로는 두릉도원 북촌순두부와 같은 ‘순두부전문점’을 꼽을 수 있다. 순두부찌개는 대중적인 한식 메뉴인 동시에 슬로우푸드라는 강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토속 음식을 향유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건강식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창업아이템으로서 순두부전문점의 가장 큰 메리트는 투자대비 안정적인 수익성이다. 동일 평형의 고깃집이나 주점, 레스토랑 등에 비해 상권에 따른 매출 변동이 크지 않기 때문에 점포 선정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일반 한식당이다 중식당에 비해 객단가가 높고, 아이템 특성상 24시간 운영도 적합하다.

순두부전문점 프랜차이즈 ‘두릉도원 북촌순두부’는 자사 가맹점들이 대부분 24시간 영업을 통해 250만원 내외의 일 매출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단골 고객과 입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매장의 입지 보다는 주차 여건 등의 편의서비스 제공과 변함 없는 맛을 유지하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맹주들의 설명이다.

두릉도원 북촌순두부는 독자 개발한 레시피로 한국인의 입맛과 정서를 담은 깊은 맛을 선보인다. 선진 물류시스템과 내실 있는 창업 교육으로 가맹점을 지원한다. 창업비용의 거품을 빼고 내실 있는 창업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점주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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