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웹페이지 접근성 인증마크 `WA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WA인증마크는 웹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우수 사이트를 인증한다. 심사과정에 소프트웨어 기술등급을 갖춘 장애인 전문가 심사위원의 검증을 받는다.
국내 최초의 웹 접근성 인증마크로 기초심사, 전문가 정밀심사, 최종 사용성 심사 등 3단계 품질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SK브로드밴드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화면 낭독 프로그램(스크린리더), 청각장애인에게 동영상 자막(스크립트)을 제공한다. 또 마우스 사용이 불편한 사용자는 키보드만으로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는 WA인증마크 획득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가입문의 고객 모두에게 다양한 가입 혜택과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인찬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WA인증마크 획득을 계기로 사회와 행복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