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중소기업 유망제품]티앤에스모터스, 전기자전거 `모야2`

티앤에스모터스(대표 김기덕)는 자전거 제조 및 종합 레저 스포츠기기 제조·판매 회사다.

창업 초기 중고 오토바이 수출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최근 사업 영역을 넓혀 환경 친화적이면서 새로운 레저 수단인 접이식 전기 자전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모야2`로, 단 3초만에 접고 펼 수 있는 접이식 전기 자전거다. 가볍지만 강한 차체에 고효율 초경량(1.9㎏) 리튬이온 배터리와 허브 모터를 장착했다. 휴대가 편리하고, 효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3~4시간이면 충전이 완료되고, 1회 충전으로 25㎞~30㎞를 달릴 수 있다.

기존 전기 자전거가 일반 자전거 기능에 전동 장치와 배터리를 장착해 전동 구동 기능만을 부가한 것이라면 이 제품은 설계부터 전기 자전거에 초점을 맞춰 만들었다.

남녀 노소 누구나 손쉽게 원터치 방식으로 접고 펼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 교통 이용 시 휴대해 등하교, 출퇴근 업무 및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 트렁크에 자전거 3대를 실을 수 있다. 혼잡한 도심지에서는 이동수단으로, 교외에서는 레저용으로 손색이 없다.

티앤에스모터스는 전국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기덕 사장은 “최근 제품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독창적이고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제품 개발에 힘써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분야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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