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이 한국에서 개인금융 업무를 폐지한다. 개인금융에 종사하는 직원 230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도 실시한다.
HSBC그룹은 2011년 5월부터 17개국에서 개인금융업무를 폐지했다. HSBC은행은 국내 11개 지점 중 서울 본점만 남기고 10개 지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는 유지하며, 신규고객은 받지 않는다. 3월 말 기준 개인 고객의 예금잔액은 2000억원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