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오른쪽)이 2일(현지시각)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후르쉬드 마르자히도프 정보통신위원장을 접견했다. 유 장관은 이날 양국간 전자정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오른쪽)이 2일(현지시각)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를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후르쉬드 마르자히도프 정보통신위원장을 접견했다. 유 장관은 이날 양국간 전자정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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