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SNS 마케팅에 가장 많이 쓰여

포천 500대 기업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에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컨설팅업체 BI인텔리전스 보고서를 인용해 포천 500대 기업 중 73%인 365개가 SNS 마케팅에 트위터를 사용한다고 보도했다. 가장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던 페이스북(66%)보다 높은 수치다. 유튜브(62%)가 뒤를 이었고 핀터레스트는 2%에 그쳤다.

보고서는 각각의 SNS가 독특한 개성을 갖고 있으며 지향점이 다르다고 전했다. 트위터 활용률이 가장 높다고 해서 모든 기업 마케팅에 트위터가 적합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마케팅 비용과 시간을 투자할 적당한 플랫폼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특정 업체가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SNS 사용자는 해당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그 업체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SNS 마케팅이 소비자 구매 결정에 미치는 효과가 분명한 만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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