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다문화가정 봉사활동 펼쳐

한국중부발전은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소재 도전3리를 찾아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는 중부발전 임직원을 비롯해 중부발전이 지원하는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원생 가족 115명이 참여했다. 최평락 사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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