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발전당진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경진 현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사장은 기존 이종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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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1981년 동부건설에 입사한 이래, 동부제철 해외영업팀장,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 영업총괄, 동부건설 물류부문 여객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동부발전당진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최경진 현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사장은 기존 이종근 대표이사 부회장과 각자 대표이사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 사장은 1981년 동부건설에 입사한 이래, 동부제철 해외영업팀장,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 영업총괄, 동부건설 물류부문 여객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