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일본 국립연구소와 소재분야 공동연구체제 구축

LG전자는 소재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국립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공동 연구체제인 `LG-NIMS 소재과학연구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공동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원 파견근무 등 인적교류를 강화한다. 안승권 LG전자 사장(오른쪽)과 스케카츠 우시오다 NIMS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일본 츠쿠바에서 열린 `LG-NIMS 소재과학연구센터 구축` 조인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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