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100일 맞은 아이리얼파크, 글로벌 테마파크로 도약

아이리얼(대표 이명근)의 신개념 디지털체험관 `아이리얼파크`가 지난 29일로 개관 100일을 맞았다.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아이리얼은 개관 100일 기념으로 입장료 50% 할인, 스크래치 즉석복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리얼파크 페이스북(facebook.com/irealpark)에 100일 축하메시지를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부산 항공권 등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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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얼파크가 개관 100일을 맞았다. 사진을 찍고 이를 즉석에서 편집 및 전송할 수 있는 파크내 디지털갤러리에서 엄마와 아이가 이를 체험하고 있다.

이명근 사장은 ”개관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리얼파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테마파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얼파크는 `재미있게 배우는 교육, 감성놀이와 첨단기술의 조화, 양방향 체험형 디지털 스포츠`라는 세 가지 모토 아래 4개 존, 30여종의 체험형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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