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인기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에서 진행한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라` 프로젝트로 걷힌 후원금을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 이경호 위메이드 대외협력본부장(왼쪽)이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와 후원증서를 들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인기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에서 진행한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라` 프로젝트로 걷힌 후원금을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 이경호 위메이드 대외협력본부장(왼쪽)이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와 후원증서를 들고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