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앤우전, `제누스`로 사명 변경···새로운 BI·CI 공개

전자기기 액세서리 전문 업체 경진앤우전(대표 김광미)은 사명을 `제누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이미지(BI)와 기업이미지(CI)를 사용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제누스는 새로운 BI를 경영·마케팅·영업·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지사와 CI를 공유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김광미 제누스 대표는 “새로운 BI·CI를 활용해 다채로운 디자인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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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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