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46개 공립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ABRUEM` 소속 13개 주요 대학 총장단 18명이 18일 성균관대학(총장 김준영)을 내방했다.
총장단은 이공계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온 브라질 학생들 학위취득과 연수에 관한 전반적 인력 운영을 논의했다.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브라질 학생은 총 73명(2학기 예정인원 포함)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브라질 46개 공립대학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ABRUEM` 소속 13개 주요 대학 총장단 18명이 18일 성균관대학(총장 김준영)을 내방했다.
총장단은 이공계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온 브라질 학생들 학위취득과 연수에 관한 전반적 인력 운영을 논의했다.
성균관대에 재학 중인 브라질 학생은 총 73명(2학기 예정인원 포함)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