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 명화전시회 `시크릿 뮤지엄` 후원

삼성전자는 오는 9월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디지털 명화전시회 `시크릿 뮤지엄`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시크릿 뮤지엄은 다빈치, 세잔, 모네 등 15∼19세기 유럽 예술계를 주름잡은 거장의 대표작을 디지털 화면에 재현해 전시하는 `원화 없는 명화전`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85인치 초고화질(UHD) TV, 프리미엄 스마트TV F8000 등 스마트TV 70여대를 지원,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작품의 세밀한 부분까지 살펴볼 수 있게 했다.

Photo Image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