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cms/uploadfiles/afieldfile/2013/06/03/22.jpg)
공서영 XTM 아나운서의 몸매가 화제다. 공서영의 무보정 사진에 남심이 쏠린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자신이 진행을 맡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공서영은 아슬아슬한 핫한 원피스를 입고 브이(V) 포즈를 유지하며 정면의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훤칠한 키에 뛰어난 몸매가 특히 시선을 잡아끈다. 이 사진은 무보정인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공서영의 이 같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아름답다”, “공서영 볼륨 부럽다”, “공서영 몸매, 내 마누라도 저랬으면”, “공서영은 사람이 아니라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