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의 사회공헌활동은 신한금융그룹의 철학인 `따뜻한 금융`과 궤를 같이 한다. 따뜻한 금융은 단순한 사회공헌 비전을 뛰어넘어 `금융업 본업을 통해 고객 성공과 발전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체 활동과 그룹 공동 활동을 통해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와 신한장학재단/신한미소금융재단 출연 및 직원 자발적 참여로 조성되는 모아모아해피 기금 등을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을 후원한다. 사회공헌이 기업의 사명이며 책무라는 바탕 하에 일회성이 아니고, 금융투자업종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이 특징이다.
먼저 회사 1층 로비와 옥외공간의 갤러리 전환, 영세 문화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행사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추구한다.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하고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발판해 주거나 1사1촌 마을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도농간 격차 해소에도 열심이다.
특히 `新사랑` 봉사단 활동 및 `모아모아 HAPPY` 기금조성을 통해 전 직원 사회공헌 활동 참여하고 있다.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 결식아동 등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사회의 모습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 전개하고 있으며 증권사 특성을 살려 청소년/대학생 경제교육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한금융그룹의 장학 재단 후원금 기부를 통한 차세대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봉사동아리 `사사모`는 홀트아동복지회와 천사의 집 등 장애인 시설, 고아원 방문 봉사활동과 어린이재단 정기후원을 하고 있다. 2003년 대리 이하 급의 열정으로 가득찬 직원들로 구성된 `영리더` 조직은 해외아동 자매결연 봉사활동과 사랑의 동전밭, 실로암 복지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전략적이고 집중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2006년 사회봉사단 `新사랑` 등도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지원, 미래세대 육성의 세 가지 틀 안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