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23기 국제전문기관 특별점검

국내 원자력발전소 23기가 오늘부터 7월 말까지 국제전문기관의 특별점검을 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산업 혁신방안에 따라 공개입찰로 선정된 독일의 원전 안전성 전문기관 TUV SUD가 주요설비 신뢰성, 정비·엔지니어링, 품질보증 등 종합 테스트를 하게 된다고 26일 밝혔다.

TUV SUD는 독일 내 가동 중인 원전 9기 중 6기, 해체원전 7기 중 5기에 대해 주정부 규제기관을 대행해 원전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특별점검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5월 27∼31일), 한울원전(6월 3∼14일), 월성원전(6월 17∼28일), 고리원전(7월 1∼12일), 한빛원전(7월 15∼26일)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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