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파이오락스,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입주 확정

일본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파이오락스가 인천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 입주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종철)은 파이오락스를 송도에 유치한데 성공, 다음달부터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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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락스는 1933년 설립, 80년 역사를 지닌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다.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에는 약 156억원을 투자해 5413.3㎡(약 1640평) 규모 부지를 매입키로 했다. 공장과 연구시설은 7월에 착공해 내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송도에 들어서는 파이오락스는 글로벌 개방형 기업으로 역할하게 된다. 본사에서도 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기로 확정, 연구인력 충원과 R&D 기술역량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파이오락스는 닛산과 현대자동차 수주물량이 늘어나면서 부족한 생산능력을 키우고, 신규설비 도입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송도로 확장 이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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