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총리 4개 외청장들과 첫 간담회

현오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가운데)이 기재부 소속 4개 청과 정책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서울청사 인근 식당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외청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덕중 국세청장, 백운찬 관세청장, 민형종 조달청장, 박형수 통계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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