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이컨설팅, 18일 영등포 KNK디지털타워로 사옥 이전

투이컨설팅(대표 김인현)은 오는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KNK디지털타워로 사옥을 이전한다. 영등포구 영신로 220(영등포동8가) KNK디지털타워 1710호에 위치하며 전화번호(02-786-7281)와 팩스번호(02-786-4118)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투이컨설팅은 종전 대비 약 2배 넓어진 사옥을 활용해 올해부터 본격화 한 교육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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