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속살 노출`로 입방아에 오른 서유리의 심경글이 화제다.
서유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되지 으앙”이라는 글을 올리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한 노출이 아니니 맘쓰지 말길", "그럴수도 있죠. 당황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유리는 지난 11일 tvN `SNL 코리아` 12회에 윤제문과 함께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 날 브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지며 가슴 속살 일부가 노출됐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