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 당진 4호기 바이오매스 발전소 착공식

GS EPS는 13일 100㎿급 당진 4호기 바이오매스(Biomass) 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당진4호기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매스 설비로 11만여명이 사용하는 전력을 생산한다. 정택근 GS글로벌 사장, 서경석 GS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 이완경 GS EPS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알 카루지 오만 오일 컴퍼니 부사장(왼쪽부터)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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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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