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건의 환경신기술 목록과 4570억원 규모 공사실적을 나라장터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달부터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환경신기술 인증 목록과 공사실적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평가관리시스템과 조달청 나라장터를 연계해 총 400여건에 달하는 환경신기술 목록과 4570억원의 공사실적 자료를 제공한다. 환경신기술 인증기업은 별도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조달청 입찰 시 부여되는 최대 6점의 신기술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번 시스템 연동으로 환경신기술 활용성과 입찰평가의 편리성, 투명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은 환경 분야의 기술력있는 중소기업이 주도적으로 개발하는 만큼 정부기관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희망사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