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서울시 전기차 셰어링 사업 시작

서울시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전기차 셰어링 출범식`을 갖고 `전기 나눔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전기차 셰어링 사업에 참여한 LG CNS, 코레일 네트웍스, 한카, KT 금호렌터카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Photo Image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서울시월드컵공원한카LG CNS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대세는 슬림' 삼성, 폴드7도 얇게 만든다
  2. 2 삼성·SK 하이닉스 '모바일 HBM' 패키징 격돌
  3. 3 [ET톡] 퓨리오사AI와 韓 시스템 반도체
  4. 4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5. 5 마이크론 공략 통했다…펨트론, 모듈 검사기 공급
  6. 6 트럼프, 푸틴과 만남 “매우 곧”..EU 보복관세 계획엔 “그들만 다칠 뿐”
  7. 7 “브로드컴, 인텔 반도체 설계 사업 인수 검토”
  8. 8 머스크, 챗GPT 대항마 '그록3' 17일 첫선
  9. 9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10. 10 속보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여야 합의로 산자위 소위서 가결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