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전면 금연' 한달 앞두고…다들 '전전긍긍'

조립 PC 업계도 타격 커

다음 달 8일부터 PC방 전면 금연법 시행으로 관련 업계가 존폐 위기를 호소하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조립 PC 업계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조립 PC매장에서 점원이 `폭탄세일` 등 할인 문구를 내걸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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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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