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대표 유병선)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직자통합메일 시스템 개선 사업`을 수주 했다고 6일 밝혔다.
공직자통합메일은 행정기관에서 주요자료 유출방지, 이메일로 인한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메일 시스템 노후에 따른 서비스 장애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대용량 처리가 가능한 신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 크로스브라우징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70만까지 사용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한 인프라 증설도 추진한다.
크리니티는 국산 소프트웨어(SW)와 오픈소스를 적용해 기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했다.
유병선 대표는 “1998년 회사 설립 때부터 오직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사업에 집중한 노력이 이제 결실을 맺었다”며 “메일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행으로 쌓은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