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은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영상복합문화관 1층 기획전시 공연홀에서 어린이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문화재연구원과 함께 백제시대 냄비 토기 만들기, 유물 페이퍼크레이프 만들기, 유적 퍼즐 맞추기 등 어린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교육놀이 체험 코너로 진행된다.
당일 기념행사로 유적·유물 페이스 페인팅, 타투 유물캐릭터 문신 스티커 및 기념촬영 등 다양한 체험코너가 준비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영상복합문화관 6층 G시네마에서는 5일 하루 애니메이션 `카2`와 `메리다와 마법사의 숲`을 무료로 상영한다. 팝콘을 무료로 제공하고 방문객에게 기념품도 증정한다.
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는 8일 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콘텐츠 상영 및 지역 어린이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한다.
18일에는 한국재즈협회 광주지회 주최로 `재즈 화합콘서트`를 콘텐츠산업지원센터 영상관에서 개최한다. 재즈공연에 관심 있는 지역민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세계광엑스포주제관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파워레인저-캡틴포스 VS 미라클포스`를 하루 세 차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7일에는 광주전남코스프레 동아리 연합회 주최로 코스프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관 원장은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에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문화로 소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가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