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안행부 장관, 어린이 교통지도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오른쪽)이 2일 서울 성북구 소재 초등학교 정문앞 횡단보도에서 녹색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추가 인상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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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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