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동대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주요 지점에 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 운영한다. 청각장애인 고객은 무료로 영상전화기를 통해 전문 수화상담사의 응대를 받아 어려움 없이 카드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반응을 살펴 영상전화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동대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주요 지점에 청각장애인 고객을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 운영한다. 청각장애인 고객은 무료로 영상전화기를 통해 전문 수화상담사의 응대를 받아 어려움 없이 카드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고객 반응을 살펴 영상전화기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