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수많은 구성원들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며 성장과 후퇴를 반복한다.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의든 타의든 변신을 거듭한다. 이런 변신의 흔적은 때로 그들의 로고에 남곤 한다.
‘The Logo C’가 공개한 기업로고 인포그래픽은 유명한 기업들의 로고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했다. 1950년엔 펩시 로고가 병뚜껑 모양이었다거나 쉘 로고가 진짜 조개 껍데기였다는 것, 변화무쌍한 IBM 로고부터 월계수 잎이 과하다 싶게 자리 잡았던 초기 메르세데스-벤츠의 로고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이들 로고는 기업 자체나 상품, 서비스를 대중에게 좀 더 친숙하게 기억되도록 하기 위해 분주하게 노출되고 있다. 공통적으로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심플해지는 변화가 눈에 띈다.




















